ADVERTISEMENT

[사진] 볼트, 대구에서 마지막 춤은 세계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오른쪽)와 요한 블레이크가 남자 400m 계주에서 세계기록(37초04)으로 우승한 후 춤을 추며 자축하고 있다. 이번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종합우승은 미국(금12·은8·동5)이 차지했다. 러시아(금9·은4·동6)와 케냐(금7·은6·동4)가 뒤를 이었다. [대구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