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주얼리호를 납치했다가 우리 군에 생포돼 1심에서 징역 13년에서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은 소말리아 해적 5명의 항소심이 부산고법 형사1부 심리로 8일 오후 2시 부산법원 에서 처음 열린다. 국민참여재판이었던 1심과 달리 일반재판으로 열리고 1심의 국선변호인이 대부분 재선임됐다.
[브리핑] 소말리아 해적 오늘 항소심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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