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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파트 뻘밭 전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우면산 산사태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투입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부대 병사가 29일 서울 방배동 아파트 건물 복도에 들어찬 토사를 창밖으로 퍼내고 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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