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버블 호텔 … “침대 · TV 다 있어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프랑스 북부 루베시에서 26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풍선 모양으로 만들어진 휴대용 숙박시설 ‘버블룸’에 들어가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루베 인근 숲에 플라스틱 폐품을 재활용해 세운 이 시설은 일반인들이 호텔 객실처럼 돈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루베 AF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