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충북도지사와 충북도청 실·국장들이 25일 충북도청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직 도지사들은 이시종 현 지사에게 “충북이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선도지역이 되기 위해 오송단지 기업 유치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원종(26·30·31대)·김종호(19대) 전 도지사, 이시종 도지사, 정종택(18대)·이동호(25대)·정우택(32대) 전 도지사. [충북도 제공]
[사진] “도정 조언 좀 …” 선배 모신 이시종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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