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어인 스웨덴의 토마스(Tomas Bergemalm, 35세)씨가 프랑스 샤모니 산에서 600피트(182m)의 산 절벽 아래로 스키를 타고 뛰어 내리는 모험에 성공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7일 전했다.15세에 처음 슬로프를 시작한 그는 “절벽에서 스키점프를 위해 5개월간 훈련했으며, 어린 아들인 노아를 위해 이 모험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온라인편집국·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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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인 스웨덴의 토마스(Tomas Bergemalm, 35세)씨가 프랑스 샤모니 산에서 600피트(182m)의 산 절벽 아래로 스키를 타고 뛰어 내리는 모험에 성공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7일 전했다.15세에 처음 슬로프를 시작한 그는 “절벽에서 스키점프를 위해 5개월간 훈련했으며, 어린 아들인 노아를 위해 이 모험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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