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휘겔빌리지, 알펜시아리조트 걸어서 5분

중앙일보

입력 2011.07.14 04:06

업데이트 2011.07.1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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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부동산 개발업체 명성글로벌은 2018 겨울올림픽이 확정된 강원도 평창에서 수익형 별장인 휘겔빌리지(사진)의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휘겔빌리지는 겨울올림픽 유치의 가장 큰 수혜지로 알려진 알펜시아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공급면적 111~254㎡형 33가구로 구성됐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가량이면 도달할 수 있는 데다 향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림픽 유치 이후 나흘 만에 잔여물량 가운데 20여가구가 팔리는 등 올림픽 특수를 누리고 있다.

 별장지 주변에는 스키장과 골프장 외에도 대관령 양떼목장, 봉평 메밀 꽃마을, 오대산, 강릉경포대 등 자연경관이 뛰어난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다. 가구 내에는 벽난로와 월풀 욕조, 비데, 세콤 무인경비 시스템, 가전제품 일체가 완비돼 있다. 또 야외 바비큐장과 헬스, 스크린골프, 스쿼시 등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도 갖췄다.

 명성글로벌 관계자는 “별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올림픽 주경기장인 알펜시아리조트가 위치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분양 즉시 별장식으로 위탁 운영할 경우 회사 측은 연 8~10%의 임대수익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2-3448-4800.

권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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