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힐스테이트, 분양권 전매제한 없고 발코니 무료 확장

중앙일보

입력 2011.07.14 04:08

업데이트 2011.07.1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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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58-1번지에 짓는 이수 힐스테이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정금마을 단독주택 재건축 단지로 지하3층, 지상8~15층 15개 동에 전용면적 59~147㎡형 크기다. 총 680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고 30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은 59㎡형이 171가구로 가장 많고 84㎡형이 105가구다. 입주는 2013년 3월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 7호선 이수역이 600m가량 떨어져 있고 동작대로·올림픽대교 등과 가깝다. 주변에 동작초·중, 경문고, 서문여고 등이 있고 고교선택제로 강남 학군까지 배정받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용적률 212%, 건폐율 27%를 적용받아 쾌적하다. 주차장은 대부분 지하에 들어서고 지상엔 정원과 산책로, 폭포원 등을 조성한다. 체력단련장, 독서실 등이 들어서는 커뮤니티 공간도 약 2840㎡ 넓이로 다른 단지보다 1.5배 가량 넓다. 단지 일부에 지열 냉난방시스템을 적용하고 아파트 옥상에 100㎾의 태양광 발전모듈을 설치해 관리비도 줄일 수 있다.

 태평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개별 가구마다 광케이블로 연결되며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해 주차·보안·절전까지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동작구는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돼 계약 후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발코니확장 무료시공,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14일 문을 열 예정이며, 7호선 이수역 14번 출구에서 600m 떨어진 사업지 내에 들어선다. 분양문의 02 -3477-4300.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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