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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캄보디아 아이들의 희망노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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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국제 어린이 날’인 지난 5일, 캄보디아 타케오에 위치한 위스타트센터(We Start-Pathways Center)에서 어린이들이 축하노래를 부르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캄보디아센터는 위스타트운동본부의 해외 1호 센터로, 아이들을 위해 공부방을 운영하고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여러가지 사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위스타트운동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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