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치매 걱정…맞춤형 보험으로 대비

중앙일보

입력 2011.07.14 03:10

업데이트 2011.07.14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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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부모님의 노년 건강을 위한 맞춤형 보험 상품이 출시됐다. 손해보험사 차티스의 ‘명품 부모님 보험’이다. 지난 2001년 출시된 이후 고객 의견을 반응하며 업그레이드돼 왔다. 노년 전문보험으로 치매와 골절 등 노년기에 쉽게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을 대비해준다. 중증 치매 상태로 진단받고 90일 이상 상태가 지속되면 3000만원을 지급한다.

보험 가입자가 혜택을 선택할 수 있어 치매 외에도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상해의료실비, 인공관절수술비 등 맞춤형 보장을 받는다. 특히 암도 선택 계약에 따라 200만원을 보장 받는다. 가입 91일 뒤부터 보장해 최초 1회를 지급한다.

일반 보장은 중증치매간병비, 응급입원비용, 골절·화상·장기 및 뇌 손상 치료비를 지원한다. 50~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90세까지 보장된다. 부부가 동시 가입시 10%의 할인 혜택이 있다. 전화(080-708-0102)와 인터넷(www.chartis.co.kr)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비 남성 1만450원. 여성 1만41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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