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방송광고공사 사장 이원창씨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7면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새 사장에 이원창(69·사진) 전 국회의원이 13일 임명됐다.

이 사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왔으며 경향신문 외신부장과 경인본부장, 16대 국회의원(한나라당) 등을 역임했다. 코바코 사장은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 및 추천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임기는 3년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