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3’ 서울지역 2차 예선 마지막 날인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디션에 5만여 명이 참가했다. 체육관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슈퍼스타 K3’는 지난 4월부터 부산·대전·광주를 비롯한 국내 7개 지역과 베이징·뉴욕·도쿄 등 해외 3개국 5개 지역에서 예선을 진행했다.
강정현 기자
‘슈퍼스타 K3’ 서울지역 2차 예선 마지막 날인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디션에 5만여 명이 참가했다. 체육관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슈퍼스타 K3’는 지난 4월부터 부산·대전·광주를 비롯한 국내 7개 지역과 베이징·뉴욕·도쿄 등 해외 3개국 5개 지역에서 예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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