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출판평론가 최성일씨

중앙일보

입력 2011.07.04 00:11

업데이트 2011.07.04 00:11

지면보기

종합 28면

출판평론가 최성일(사진)씨가 2일 오후 8시께 뇌종양으로 별세했다. 44세.

 인천 부평 출신의 고인은 1996년 ‘출판저널’ 기자로 출판언론계에 입문해 서평과 출판 시평을 쓰면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다. 97년부터 13년간 펴낸 『책으로 만나는 사상가들』(전 5권)은 주요 사상가들의 삶과 사상을 그들의 저서를 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유족은 부인과 초등학생인 두 아들이 있다. 빈소는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은 4일 오전 8시. 032-817-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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