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황중곤, 일본 골프 미즈노 오픈서 첫 우승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황중곤, 일본 골프 미즈노 오픈서 첫 우승

황중곤(19)이 26일 일본 오카야마에서 열린 일본 남자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오픈에서 합계 13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했다. 황중곤과 공동 3위를 한 배상문은 대회 규정(상위 4명)에 따라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추신수, 투구에 손가락 맞아 최소 6주 공백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4회 투수가 던진 공에 맞아 왼쪽 엄지가 골절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com은 26일 ‘추신수가 최소 6주간 결장이 예상되며 수술을 받을 경우 공백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전남, K-리그서 강원에 1-0 승리

전남이 26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23분 김명중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남자배구, 월드리그 결승라운드행 불투명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타에서 열린 월드리그 D조 9차전에서 이탈리아에 0-3(18-25, 21-25, 20-25)으로 졌다. 3승6패로 이탈리아(8승1패), 쿠바(6승3패)에 이어 조 3위에 그친 한국은 조 상위 2팀씩 8팀이 올라가는 결승라운드 진출이 어려워졌다.

프로야구, 주말 이틀 연속 전 경기 취소

25~26일 치러질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KIA(잠실), SK-LG(문학), 한화-롯데(대전), 삼성-넥센(대구) 등 8경기가 비 때문에 모두 열리지 못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