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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애물은 없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험준한 산악과 고립무원의 적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특전사 산악극복 훈련이 3일 충북 괴산군 도명산에서 열렸다. 특전사 장병들이 15m 암벽에서 총을 겨눈 채 레펠 훈련을 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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