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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상 수상자 박찬승 한양대 교수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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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박찬승(54·사진) 한양대 사학과 교수가 제24회 단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저서 『근대이행기 민중운동의 사회사』와 『민족·민족주의』 『마을로 간 한국전쟁』 등 3권. 단재상은 도서출판 한길사가 1986년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민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했다.

시상식은 9일 오후 6시 파주 출판도시 한길사 사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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