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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절정 초역세권 소형오피스텔 ‘하나세인스톤’ 4차 조기마감 예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대부분 자산증식과, 길어진 노후에 대한 준비이다.

국정감사원 자료에 의해 거주주택을 제외한 국내 부동산의 84%를 상위 10%의 부자가 소유한다는 내용이 발표되면서 부동산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최고의 관심은 소액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이다. 저금리와 증시 불안으로 금융상품보다 안전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가치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다. 특히 전국 상권 내 역세권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일정한 투자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러나 보다 안전한 오피스텔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유명브랜드 건설사를 찾는 것이 좋으며, 유동인구가 많아, 배후 수요가 풍부한 수익형 부동산을 눈여겨봐야 한다.

2,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 초역세권에 ㈜하나종합개발이 도시형 생활주택 및 소형오피스텔을 ‘하나세인스톤’ 4차를 분양 중이다.

대림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한 ‘하나세인스톤'은 지하2층~지상16층규모 도시형 생활주택24.21㎡형과 초소형오피스텔 25.19㎡ 형으로 총115세대로 구성되며 냉장고, 세탁기, 천정매립형에어컨, 붙박이장 등, 풀옵션이 기본 제공된다.


하나종합개발 관계자는 1,2,3차에 이어 특히 이번 4차 물량은 국내최초 보증금 1,000/월60만원을 임대수익확약서를 발급 해, 임대목적으로 하는 투자자뿐만 아니라 경제력 있는 싱글족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특히 도시형 생활주택은 취등록세, 재산세 등 각종 세재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주택청약시 무주택자로 간주되어 단기간에 분양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림역은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2호선, 7호선 노선의 환승역이며, 주변에 1만개 이상의 기업체가 입주해있는 구로/가산디지털단지와 10분 거리이다.

또한, 하루 유동인구 43만명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하는 신도림과도 가까우며, 구로고대병원, 테크노마트, 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인접해있어, 실투자금액 3천만원대의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월세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소형오피스텔 ‘하나세인스톤’을 분양 받으려면 사전 예약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 신청금 : 100만원(미계약시 전액환불)
- 신청계좌 : 신한은행 140-009-089828
- 예금주 : (주)하나종합개발

- 분양문의 : 02) 2111-673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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