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날씨와 건강] 4월 12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평상시 규칙적인 운동과 적정량의 비타민·무기질 섭취는 면역력을 높여 감기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기에 걸렸다면 이뇨 작용이 있는 커피보다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