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남대문·명동 노점 12~14% 짝퉁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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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서울 남대문시장과 명동 노점 10곳 중 1곳은 ‘짝퉁’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중구청이 한국의류산업협회와 지난달 10일부터 24일까지 야간단속을 벌인 결과다. 중구청은 남대문시장 내 250곳 중 35곳(14%)이, 명동은 210곳 중 25곳(12%)이 짝퉁 상품을 진열, 판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샤넬·MLB·안나수이·루이뷔통 순으로 짝퉁 상표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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