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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터디] ‘내신’과 ‘수능’ 사이… 멀티플레이어가 최선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신학기를 맞아 수험생들의 시름이 깊어졌다. ‘수시’에는 ‘내신’이 중요하고 정시에서는 ‘수능’이 열쇠인데, 언어영역에서 내신과 수능 둘 다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 때문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내내 내신 국어에 익숙해져 있는 수험생들이 고3 한 해 공부만으로는 ‘수능식 언어’에 완벽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교과서에 나오는 지문이 그대로 사용되고 수업내용과 참고서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학교 시험과 달리 처음 보는 지문을 이해력과 응용력을 총동원해 풀어야 하는 수능 언어시험은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언어영역 대표 스타강사로 2010년 한해 전체 고3 수험생의 1/3인 2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을 보유했으며 고1,2 인강 수강생의 80%라는 경이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이근갑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 대표의 ‘내신을 뛰어넘는 수능언어(이하 내뛰수)’ 강좌는 바로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근갑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 대표는 “이제 막 고등학교에 입학했거나, 수능 준비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내뛰수’ 강의를 통해 내신과 수능을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자질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내신과 수능 대비법이 본질상 전혀 다른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이해력과 사고력, 응용력이라는 기본기와 문제에 대한 접근방법은 같기 때문에 기본기만 익혀두면 전혀 처음 보는 지문도 당황하지 않고 읽어내는 능력이 길러진다”고 충고했다.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에서는 3월 21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내뛰수 하이라이트 4종’을 감상한 후 감상평을 남겨준 전원에게 ‘내뛰수 25% 할인권’을 지급하고 매일 2명씩 우수자를 뽑아 50% 할인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innerstudy.net)나 1566-1719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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