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기 총회를 열어 제46대 회장으로 신영무(67·사법시험 9회·사진) 변호사를 선출했다. 법무법인 세종의 대표 변호사를 지낸 신 회장은 서울변호사회의 추천을 받아 출마했다.
[브리핑] 새 변협 회장에 신영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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