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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문학상 이상문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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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소설가 이상문(64·사진)씨가 한국소설가협회가 주관하는 제36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중편 ‘네 안의 내 얼굴’. 올해 처음 제정한 한국소설가협회상(소설집·장편소설 부문)은 김지수(63)·오은주(54)씨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서울 대학로 가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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