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0 안전한 식탁] 국내는 물론 해외로 뻗어나가는 영양고추 ‘빛깔찬 고춧가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매년 김장철이면 고춧가루 불법유통이 기승을 부린다. 고춧가루 소비 급증의 특수를 노리고 수입고추가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수입신고를 거치지 않은 고춧가루가 시중에 버젓이 판매되기 일쑤다. 이 때문에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렇듯 고춧가루에 대한 불신이 만연한 이때, 경상북도 영양군의 특산물 영양고추로 만든 ‘빛깔찬 고춧가루’가 내수는 물론 수출시장에서도 급속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영양 많은 영양고추로 만든 ‘빛깔찬 고춧가루’ 고품질의 고추만을 엄선해 생산한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빛깔찬 고춧가루’가 최근 개최된 2010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상(농림수산식품부 주최, 농수산물유통공사 주관)에서 전통식품 부문 은상(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으뜸 고춧가루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영양군에서는 영양고추의 품질개선을 위해 △고품질 영양고추 생산을 위한 양질의 유기질 퇴비 지원, △맛과 품질이 우수한 품종 육성을 위한 수비초, 칠성초 등 재래종 복원, △각종 병해충 예방을 위한 플러그 육묘, 접목묘 육묘, △청결하고 위생적인 건고추 생산을 위한 완숙고추 수확, 세척, 건조, △우수한 품종의 종자공급, 계약재배 등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놓았다. 영양고추유통공사 관계자는 “빛깔찬 고춧가루 가격이 비싸다 느껴지는 것은 품질 떨어지는 중국산과 비교했을 때의 차이일 뿐”이라며 “고춧가루 자체만의 품질을 보고 생각한다면 그렇지 않다”고 설명한다. 빛깔찬 고춧가루가 곧 국산 고추의 자존심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생산에도 각별한 신경을 쓴다. 빛깔찬 고춧가루의 생산에 있어 세척과 종자분리, 원료 투입과 포장까지의 모든 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건조과정에서 살균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미생물 균수가 국제규격 이하로 아주 위생적이다. 또 1만 가우스의 자석으로 철분 제거과정을 거친 후 다시 X-선 검출기를 통해 한 번 더 이물질의 유무를 검사하기 때문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 컴퓨터에 의한 온도관리로 생고추가 가진 비타민의 손실도 전혀 없다. 꼭지, 이물질, 철분 등 안전성을 위협하거나 맛을 저해하는 요소는 공정과정에서 완전 제거된 것이다. 빛깔찬은 일본 동경식품박람회에서 양념류 부문 최고상품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용도에 맞게! 필요한 만큼! ‘빛깔찬 고춧가루’ 빛깔찬 고춧가루는 질감이 좋고 고추씨가 적으며 매운맛이 적당하고 당도가 높아 한번 맛보면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빛깔찬 고춧가루는 물에는 가라앉고 간장에는 뜨며 다른 고춧가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사용해도 진한 맛을 낼 수 있다. 또 고추의 건조와 고춧가루 가공 중에 발생되는 100% 영양고추씨는 매콤하고 고운 고추씨기름으로 재탄생한다. 칼칼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라 입맛 돋우는 매콤한 음식이 필요할 때 안성맞춤이다. ‘빛깔찬 고춧가루’ 제품의 종류는 입자크기와 매운맛 정도, 포장단위별로 다양한 포장제품이 생산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