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청 주민자치과 신권범(46.6급) 생활민원계장은 최근 서산시내 사회복지시설인 석림사회복지관을 방문, "노인들 급식비로 써 달라"며 200만원을 전달했다.
신씨는 도로변 전봇대의 불법 광고물 부착을 막기 위해 '페인트형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사업'을 벌이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일보와 행정자치부로부터 '제 28회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18일 열린 시상식에서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충남 서산시청 주민자치과 신권범(46.6급) 생활민원계장은 최근 서산시내 사회복지시설인 석림사회복지관을 방문, "노인들 급식비로 써 달라"며 200만원을 전달했다.
신씨는 도로변 전봇대의 불법 광고물 부착을 막기 위해 '페인트형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사업'을 벌이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일보와 행정자치부로부터 '제 28회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18일 열린 시상식에서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