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한(金芳漢)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18일 오후 11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76세.
고인은 서울대 언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1~90년 이 대학 언어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언어학회장.한국학술협의회 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유족은 부인 고창희(70)씨와 장남 인동(51.삼성중공업 상무)씨 등 3남. 빈소는 서울대병원이며 발인은 20일 오전 4시. 02-760-2011.
김방한(金芳漢)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18일 오후 11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76세.
고인은 서울대 언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1~90년 이 대학 언어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언어학회장.한국학술협의회 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유족은 부인 고창희(70)씨와 장남 인동(51.삼성중공업 상무)씨 등 3남. 빈소는 서울대병원이며 발인은 20일 오전 4시. 02-76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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