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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모 복지정책연 소장 등에 효령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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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효령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수홍)는 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제7회 효령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영모 한국복지정책연구소장이 문화부문, 이경식(법명 자승스님) 운정불교문화진흥원 이사장이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효도부문에는 김우중 서울 동작구청장과 대전효도회(회장 황인화)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각각 상금 2000만원(효도부문은 각 1000만원)과 메달.상장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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