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마당] 국제종합기계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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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 국제종합기계는 자체 브랜드인 '센츄리' 트랙터 3천대를 향후 3년간 미국에 수출키로 현지 업체와 계약했다.

이 트랙터는 일본이 독차지해 온 미국의 소형 트랙터 시장을 뚫기 위해 2년 동안 40억원을 들여 개발했다. 미국 지형에 적합하고 환경친화형으로 설계됐다. 031-740-5211.

◇ 한도하이테크는 전사적 자원관리(ERP)용 소프트웨어 '다모웨어' 를 개발했다. 생산.물류 현장의 데이터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바코드 장비.휴대 터미널.단말기.PC 등 기기에 전달할 수 있다. 02-582-9999.

◇ 광우전자는 마이크.스피커가 일체형으로 꾸며진 휴대폰 핸즈프리 '프리폰' 을 출시했다. 자동차 안의 아무 곳에나 간단하게 부착할 수 있고 통화 내용의 울림을 방지하는 장치를 했다. 051-582-9444.

◇ ㈜젤텍은 최근 부산시 송정동 녹산공단 안에 컴퓨터 중앙제어시스템을 갖춘 젤라틴 공장을 준공했다. 연산 2천5백t 규모. 젤라틴은 소.돼지의 가죽.뼈 등에 있는 아미노산 성분(콜라젠)에서 추출한 물질로 의약품.식품.사진감광제.지질(紙質)강화제 등에 쓰인다. 02-2217-4761.

◇ 삼성교역은 싱크대 수도꼭지용 정수기 '하이-스파' 를 개발, 시판했다. 식기세척용.식음용 등으로 선택해 필터의 사용 기간을 늘릴 수 있다. 물의 분자 구조를 이온화해 건강에 좋다는 설명. 한 세트 14만5천원. 02-2634-8984.

◇ 해외 마케팅 전문회사인 인터내셔널피알(IPR)은 최근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 소속 4백여 업체의 해외 시장개척을 돕기로 협회와 계약했다. IPR은 컴덱스쇼 등 정보통신 박람회의 국내 업체 참가와 해외 PR.마케팅 업무 등을 대행해 왔다. 02-6000-6336.

◇ 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은 최근 홍콩에서 열린 제13차 아시아 시계무역 및 산업촉진 회의에서 일본.중국을 제치고 2002년 14차 회의 개최권을 따냈다. 한국 개최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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