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 방법=관람 희망일 2주 전까지 희망 일시, 인적 사항(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 연락처를 적어 e-메일(tour@president.go.kr) 또는 우편(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번지 청와대 관람 담당자)으로 보낸다. 입장료는 없다.
■ 관람 시간=둘째.넷째 토요일, 일요일.공휴일, 그리고 월요일엔 관람 불가. 관람 시간은 하루 네차례다.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와 3시. 관람 시간은 각 한시간쯤.
■ 관람 제한=단체 관람 인원 제한이 있다. 200명. 그 이상이면 통제가 어렵단다. 청와대 경호실에서 특히 강조하는 협조 사항이다.
■ 주의점=청와대 관람이 시작되면 화장실을 이용하기 어렵다. 신분증을 꼭 챙길 것. 사진 촬영은 정해진 장소에서만 가능하다. 비디오 촬영은 일절 금지.
■ 가는 길=경복궁 동문 주차장에 청와대 관람 안내소가 있다. 거기서 청와대 춘추관 앞까지 셔틀버스가 다닌다. 청와대 관람 안내 02-730-5800.
취재에 협조해준 청와대와 경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전례가 없는데도, week& 독자 모델의 청와대 경내 촬영을 허락해 주신 점 특히 고맙습니다. 이외에 ▶이화여대 한국학과 최준식 교수▶황토현 문화연구소 신정일 소장▶칠궁 관리사무소(734-7720)▶효자동 사랑방(02-731-0683)▶문화유산 시민단체 '한국의 재발견'(02-723-4206)▶열매 출판사(02-3142-4900)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