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김종학PD 연출로 SBS서 드라마 제작

중앙일보

입력 1998.09.01 00:00

지면보기

종합 28면

개봉 2주만에 서울에서 37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퇴마록' 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SBS는 '백야 3.98' 의 김종학PD가 연출을, 영화 '박봉곤 가출사건' 의 시나리오 작가 장항준씨가 극본을 담당해 내년 여름 납량특집으로 '퇴마록' 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작의 특성상 특수효과와 컴퓨터 그래픽 등이 상당 비중을 차지할 듯. 김PD는 이밖에 내년 11월 SBS의 창사기념 기업드라마 '대망' 과 SBS프로덕션과의 잔여계약분인 '장길산' 을 준비하고 있다.

기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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