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신부, 20대 女신도 강제 성관계 '논란'

중앙일보

입력 2009.06.05 15:52

천주교 사제 서품을 받고 강원도의 한 성당에 소속된 40대 신부가 20대 여신도와 수 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해당 신부가 소속된 천주교 교구측은 최근 A(46) 신부가 지난 2001년부터 5년 가까이 수 차례에 걸쳐 여신도와 성관계를 가진 정황이 드러나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신부는 여신도가 성관계를 거부할 경우엔 강압적인 방법으로 관계를 시도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구측은 A신부를 상대로 조사가 끝나는대로 사제 신분을 박탈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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