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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VS 시체, 로또 대박 안겨준 꿈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를 통해 338회 로또추첨에서 1~2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주인공들이 행운을 가져다 준 특별한 꿈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1등(당첨금 약 33억원)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손영신(가명, 63년생) 씨와 실제 2등(약 4천3백만원) 당첨자 임미경(가명, 71년생) 씨이다. 그들은 어떤 꿈을 꾼 것일까?

‘피 흘리는 시체, 고마워!’
손씨는 “338회 로또추첨이 있던 당일, 꼬리에 까만 줄이 있는 백사가 꿈에 나타났다”며 “직감적으로 예사로운 꿈이 아님을 느꼈는데, 역시나 로또리치를 통해 1등 당첨조합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손씨는 “당시 아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어 로또를 구매하지 못해 일생일대의 대박을 허망하게 놓쳤다”면서 “아무래도 까만 줄무늬 때문에 부정을 탄 것 같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반면, 2등에 당첨된 임씨는 “로또에 당첨되던 며칠 전, 죽은 사람 주변으로 피가 흘러 넘치는 꿈을 이틀 연속 꿨다”며 “꿈은 꾼 후 ‘이번 주에는 꼭 로또를 사야겠다’ 결심했는데, 이상하게도 너무 바빠 로또를 살 잠깐의 여유도 내지 못하다 마감 직전 택시를 타고 가 겨우 로또를 구매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손씨와 임씨의 경험과 같이 로또를 부르는 예지몽은 실제 존재하는 것일까?

꿈보다 꾸준한 도전이 당첨 비결!
나눔로또가 작년 말 조사한 바에 의하면 로또1등 당첨자 996명 중 30.4%에 해당하는 303명이 당첨을 예견하는 꿈을 꾼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조상 관련 꿈이 29%로 1위를 차지했고 동물 꿈(10%), 재물 꿈(9%)이 그 뒤를 이었다. 그 밖에 인분, 물•불 꿈(8%), 대통령 꿈(7%), 숫자 관련 꿈(6%) 등이 로또1등 당첨의 행운을 가져다 줬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꿈해몽 전문가는 “인간의 정신능력은 꿈을 통해 중대한 일이 일어날 것임을 사전에 예지해주기도 하지만, 꿈이 현실에서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보통 사소한 일로 실현된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 역시 “로또1등 당첨자 중에는 예지몽을 경험한 이후 횡재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꿈과는 상관없이 당첨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로또당첨을 기대하는 로또마니아라면 굳이 꿈에 연연하기 보단, 임씨와 같이 반드시 로또를 구입해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로또리치는 “무엇보다 임씨는 2등당첨의 결정적 계기에 대해 ‘과학적 로또 구매패턴’을 꼽았다”며 “실제 그는 골드티켓 서비스에 가입한지 약 8개월 만에 행운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골드티켓 서비스는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만을 제공하는 특별회원제로, 실제 현재까지 로또리치가 17차례에 걸쳐 배출한 대부분의 1등 당첨조합이 이를 통해 탄생한바 있다.

사진설명 : 338회 2등 당첨자 임미경(가명) 씨가 로또리치(www.lottorich.co.kr) 사이트에 공개한 당첨금 거래내역확인서.

도움말 : 로또리치
홈페이지 : www.lottorich.co.kr
로또상담 : 1588-064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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