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신]LG화재, 김찬호코치 감독대행 임명 外

중앙일보

입력 1998.01.13 00:00

지면보기

종합 34면

김찬호코치 감독대행 임명

◇ LG화재는 12일 98슈퍼리그 1차대회에서 2승5패의 저조한 성적을 거둔 김갑제 감독을 경질하고 김찬호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 남은 슈퍼리그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배구단살리기 성금 쇄도

◇ 고려증권 배구팀의 선전에 대한 격려금이 쇄도하고 있다.

고려증권 대표인 최봉환씨의 금일봉을 비롯해 고려증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배구단 살리기 성금' 등 12일 하루 1천여만원의 성금이 고려증권 배구단에 전달됐다.

泰역도대회 9명 약물복용

◇ 지난해 1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벌어진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북한의 김명남을 포함, 무려 9명의 선수가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자탁구단 창단키로

◇ IMF 한파로 팀 해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여천시청 (시장 정채호) 이 12일 코치 1명.선수 3명으로 구성된 남자탁구단을 다음달 창단하기로 결정했다.

국가대표에 전격 발탁

◇ 청소년대표 출신인 조세권 (20.고려대) 이 12일 축구 국가대표팀에 전격 발탁됐다.

조는 11일 차범근 감독의 요청에 따라 테스트 선수로 훈련에 참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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