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동안구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에 실내체육관과 빙상경기장이 들어선다.
안양시는 오는 2000년7월까지 종합운동장내 2만3천3백60평방m의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4만4천5백평방m) 규모의 실내체육관과 빙상경기장을 건립키로 하고 9일 기공식을 갖는다.
실내체육관은 6천6백석, 빙상경기장은 1천5백석 규모며 1천53대의 차량을 세워둘 수 있는 주차장도 건설된다.
엄태민 기자
안양시동안구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에 실내체육관과 빙상경기장이 들어선다.
안양시는 오는 2000년7월까지 종합운동장내 2만3천3백60평방m의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4만4천5백평방m) 규모의 실내체육관과 빙상경기장을 건립키로 하고 9일 기공식을 갖는다.
실내체육관은 6천6백석, 빙상경기장은 1천5백석 규모며 1천53대의 차량을 세워둘 수 있는 주차장도 건설된다.
엄태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