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김현중 ‘지후찬가’ 화제 “살인미소 자랑마라 누나들은 죽어난다”

중앙일보

입력 2009.02.26 17:27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에 출연중인 SS501 멤버 김현중의 인기가 뜨겁다.

김현중은 ‘꽃남’ F4 멤버 중 윤지후 역을 맡아 극중 친한 친구이자 구준표(이민호 분)의 여인인 금잔디(구혜선 분)에 대한 혼자만의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매번 금잔디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금잔디를 구하기 위해 출동하는 윤지후는 꽃미남 외모에 F4 멤버들 중 가장 따뜻하고 자상한 훈남 캐릭터로 통한다.

최근 인터넷에는 이런 윤지후의 인기를 증명하는 ‘지후찬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누나팬들을 자청하는 네티즌들이 직접 제작한 ‘지후찬가’는 우리나라 옛시조를 연상케하는 운율감과 윤지후를 찬양하는 가사들로 이뤄져 있다.

‘지후찬가’의 가사들을 살펴보면 “지후선배 애절눈빛 누나들은 가슴앓이/살인미소 자랑마라 누나들은 죽어난다/ 피디님하 지후선배 샤워씬도 넣어줘라/달콤섹시 목소리에 누나들은 잠못잔다”는 내용들로 드라마 속에서 윤지후가 보여주는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이미지에 열광하는 팬들의 모습을 여실없이 보여주고 있다.

한편 ‘꽃남’ 윤지후 역으로 연기에 도전해 인기몰이중인 김현중은 ‘꽃남’ 종영 이후 6개월 정도의 미국 유학을 준비중이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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