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화물차에 치여 백령도 해병 1명 사망

중앙일보

입력 2009.02.26 09:03

업데이트 2009.02.26 10:18

25일 오후 10시 50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편도 1차로에서 임모(49)씨가 운전하던 1t 화물트럭이 도로변을 따라 행군하던 곽모 (20) 이병 등 해병 9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야간행군 중이던 해병 12명 가운데 곽 이병이 숨지고 함께 가던 정모(21) 상병 등 8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임 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21%의 만취상태로 졸음운전을 하다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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