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설악산에 다녀온 어떤 분이 다음날 출근해 동료들에게“경치가 장관이었다.”고 하고 싶었는데 적절한 표현을 몰랐다고 하면서 그런 경우 적절한 표현을 물어왔다.영어로는“The view took my breath away.”라고 하면 된다.여기서'take one's breath away'는'(경치등이)~를 깜짝 놀라게 하다'는 뜻의 관용구다.
“The view took my breath away.”와 비슷한 표현에 “The view wasbreathtaking.”이 있다.
A:How was your weekend?
B:It was great! I went to Sorak Mountain.
A:Did you reach the top?
B:Yes, the view took my breath away.
A:Why don't you take me next time?
B:Sure thing.
A:주말 어땠습니까?
B:좋았어요! 설악산에 갔지요.
A:정상까지 갔습니까?
B:네,경치가 장관이었습니다.
A:다음에는 저를 좀 데려가주세요.
B: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