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포토]
보도에 따르면 정선희는 외부와 연락을 끊은 채 거처를 옮겨 다니며 휴식을 취하고 있고 현재 그와 연락이 닿은 사람은 극소수의 지인들 뿐이다.
정선희가 자신이 살던 중계동 자택을 비운 것을 두고 한때 ‘비밀리에 이사 갔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주변의 권유에 따라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남편 고 안재환의 사망 이후 일절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한다. 고정 수입이 없다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한편 정씨는 현재 독서와 기도생활 등을 하며 요양 중이라고 뉴스엔은 전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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