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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밀알인’ 설영화씨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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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학원 밀알회 (회장 정인택)는 2008년도 ‘자랑스러운 밀알인’으로 설영화(사진) 한국도로교통 대표를 22일 선정했다. 학원 밀알회는 1953년부터 고(故) 김익달 학원사 회장이 양성한 장학생들 모임이다. 현재 학원밀알장학재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총 장학생 수는 7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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