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수능 동일계열 과목 선택 땐 3~12점 가산 혜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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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농어촌·전문계고 출신도 114명 모집

덕성여대는 전통적으로 약학과 유아교육이 강세이지만 예술학부 디자인전공의 경우 교육인적자원부 지원 특성화 사업 대학교로 선정됐다. 글로벌디자인교육·언어교육·산학협동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감각, 언어소통 능력, 산업체에 대한 이해 능력을 갖춘 디자인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대학 내 학과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어 어느 학문분야를 지원하건 전망이 밝다.

특히 여대의 특성을 살린 중장기 발전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 전 학생이 여성으로서의 주체성을 가질 수 있는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또 종합인력개발원을 활용해 입학부터 자신의 전문성과 진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며, 언어교육원을 통한 국제적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덕성의 특성을 살린 학생 맞춤형교육을 설계하고 있다. 덕성의 전통인 인문적 소양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세미나교육 확대, 전공·교양 과정의 내실화, 연계전공 시스템의 도입 등을 통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루고 있다.

참고로 많은 과들이 중등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직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며, 이들 전공 외에도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평생교육 2급자격증과 사회복지사 2급자격증을 얻을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정시모집에서는 신입생 1104명을 가·나군으로 나눠 분할모집한다. 일반학생전형, 수능100%전형, 농어촌학생과 전문계(실업계)고교 출신자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일반학생과 수능100%전형은 가군에서 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생활체육학과·정보공학대학을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를 모집한다. 농어촌학생과 전문계(실업계)고교 출신자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선발한다.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일반학생 234명, 나군 일반학생 564명, 수능100%전형 192명, 나군 농어촌학생 51명, 전문계고교 출신자 63명이다.

이용수 입학홍보처장


동국대
정시 가군 대부분 수능으로만 뽑아

동국대 2009학년도 정시 신입학전형은 18일(목)부터 23일(화)까지 6일간 원서접수를 하고 2009년 1월 22일(목) 최종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전체 모집인원은 1270명이며, 가군에서 620명(일반전형 478명, 특별전형 142명), 나군에서 650명을 각각 선발한다.

정시 가군은 수능성적만 100% 반영해 선발한다. 다만 연극학부(실기)는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를 40% 반영한다. 정시 나군의 경우는 사범대학과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은 인문·자연계 모두 언어·수리·외국어·탐구 4개 영역을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3개 과목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한문의 경우는 탐구영역 1과목과 대체가 가능하다.(과학탐구가 지정된 자연계는 제외)

학생부는 인문계는 국어·영어·수학·사회를, 자연계는 국어·영어·수학·과학 4개 교과를 각각 반영하며 과목은 학년별로 교과당 1과목씩만 반영하므로 총 12과목의 성적을 반영하게 된다.

예년과 달리 올해부터 논술은 시행하지 않으나 일부 학과의 경우 면접과 실기를 반영한다. 체육교육과·문예창작학과에서는 일반면접을 실시하고, 체육교육과를 제외한 사범대학은 교직적성 면접을 반영한다. 교직적성을 테스트하는 교직적성면접은 면접카드를 토대로 인성·사회성을 평가하는 부분이 30%, 교직적성을 평가하는 부분이 70%다. 면접방식은 다수의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해 답변하는 구술고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예체능계는 실기가 중요한 요소이므로 사전에 모집요강에 나와 있는 모집단위별 실기 진행방법이나 유형을 충분히 숙지하기 바란다. 정시에서는 실기를 반영하는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하고 일반계열의 경우 가군 나군 통틀어 수능성적이 당락의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올해는 대학이 등급 대신 점수를 반영하므로 지원시 전년도 등급뿐 아니라 우리 대학 모집요강에 실려있는 2007학년도 입학자들의 합격자 평균점수를 참고하면 지원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유환 입학처장


동덕여대
20여 개 전공서 교직 이수 가능

동덕여대 2009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나군 464명, 다군 889명과 농어촌학생 67명, 전문계 특별전형 84명 등 총 1504명을 모집한다(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모집인원 변동 가능). 원서접수기간은 19일(금) 오전 10시부터 24일(수) 오후 5시까지다. 100% 인터넷으로 원서 접수하며, 원서접수 후 제출서류는 30일(화)까지 내야 한다.

전형요소와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나·다군이 동일하며,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예·체능계열은 실기고사 성적이 포함된다.

반영비율은 인문·자연계열, 큐레이터과의 경우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회화과·디지털공예과·디자인학부는 학생부 20%, 수능 40%, 실기 40%를, 피아노·성악과·관현악과·무용과·방송연예과·실용음악과·모델과는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를, 체육학과는 학생부 20%, 수능 50%, 실기 30%를 반영한다. 농·어촌, 전문계 특별전형은 인문·자연계열만 모집하며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본교 반영영역의 백분위 성적을 활용하고 외국어영역(필수), 언어, 수리(가·나) 중 1개 영역, 사탐(2과목), 과탐(2과목) 중 1개 영역 등 총 3개 영역이 균등 반영된다. 학생부 성적은 교과 성적 90%(석차등급 활용), 출석성적 1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인문, 자연, 예·체능계열 모두 국어와 영어교과를 필수 반영하며 사회·수학·과학교과 중에서 성적이 좋은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반영 과목 수는 성적이 좋은 총 9개 과목(1학년에서 반영교과별 1과목씩, 2·3학년에서 반영교과별 2과목씩)이며, 1학년 40%, 2·3학년 60%의 비율이 적용된다. 지난해에 비해 반영 과목 수가 축소됐으며, 수험생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내신 점수가 반영된다.

동덕여대는 20여 개의 전공에서 교직이수가 가능하며, 엄격한 학사관리와 밀착형 교육,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등 학생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수한 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

김운배 교무처장


동아대
수능 잘 봤으면 가군 지원 유리

동아대는 18일(목)부터 23일(화)까지 정시 원서접수를 한다. 가·나군으로 구분해 선발하며 총 모집인원은 가군 1076명, 나군 789명이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인문·자연계열 가군은 수능 100%로 선발하고, 나군은 학생부(교과) 45%, 학생부(출석) 5%, 수능 50%로 전형한다. 예·체능계열은 학생부 성적(교과+출석), 수능 성적, 실기고사성적으로 선발하며 가군 체육·경기지도·생활체육·경찰무도·태권도학과는 학생부(교과) 25%, 학생부(출석) 5%, 수능 30%, 실기고사 40%를 반영한다.

회화·공예·조각·산업디자인·섬유조형디자인학과는 학생부(교과) 20%, 수능 30%, 실기고사 50%를, 기악학과(피아노)는 학생부(교과) 20%, 수능 10%, 실기고사 70%로 뽑는다. 나군의 음악학과·기악학과(관현악)는 학생부(교과) 20%, 수능 10%, 실기고사 70%를, 무용학과는 학생부(교과) 20%, 학생부(출석) 5%, 수능 25%, 실기고사 50%를 반영한다. 의예과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 반영 영역의 경우 인문·자연계열(의예과 제외)은 언어·외국어·수리(가·나)·탐구(사탐·과탐·직탐, 2과목) 영역을, 예·체능계열은 언어·외국어·수리(가·나)·탐구(사탐·과탐·직탐, 2과목)영역 중 3개 영역을, 의예과는 언어·외국어·수리(가·나)·과탐(3과목)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 점수 반영 방법에서 가군, 나군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4개 영역 표준점수의 합산점수를 반영하고, 정시 가군 의예과는 수능 4개 영역 표준점수의 합산점수로 전형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 3개 영역 표준점수의 합산점수를 영역별 가중치를 두지 않고 반영한다. 또한 인문계열 사탐 선택 시 5점, 자연계열 과탐 선택 시 5점, 수리가형 선택 시 10점, 의예과 화학Ⅱ, 생물Ⅱ 중에서 1개 과목 이상 선택 시 3점, 수리가형 선택 시 12점의 가산점이 있다.

윤성욱 입학관리처장


명지대
농어촌·전문계 전형 면접이 중요

명지대 200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19일(금)부터 24일(수)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가군(75명)·나군(808명)·다군(280명) 등 총 1163명이다. 정원외로는 나군에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39명과 전문계 특별전형 47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일반전형 가군의 경우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로 음악학부만 75명을 선발하고, 나군의 경우 학생부 25%, 수능 75%로, 다군의 경우 수능 100%로 전형한다. 농어촌학생 및 전문계고교 특별전형은 학생부 12.5%, 수능 75%, 면접 12.5%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가·나·다군에서 동일하게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외국어영역은 필수 반영하며, 언어·수리(가)·수리(나)영역 중 표준점수가 높은 1개 영역과 사탐·과탐·직탐 중 수능 표준점수가 높은 2개 과목을 자동 반영한다.

학생부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 중 학생이 이수한 전체 과목을 석차등급을 기준으로 가·나군에서만 반영하며 최고점은 200점, 최저점은 160점이다.

농어촌학생 및 전문계고교 특별전형 지원자의 경우 면접고사로 전형을 실시하는데 면접위원 2~3명이 기본소양 평가, 학업능력 평가, 인성 평가 등을 실시한다. 수험생 1인당 5분 내외로 진행된다.

명지대는 기독교 정신이 살아있는 대학, 창조하는 대학, 행동하는 대학, 혁신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2008년은 개교 60주년이 되는 해로 ‘사랑과 창조의 글로벌 리더’라는 명지비전 2015를 선포해 지난 60년을 발판으로 제2도약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김갑일 입학홍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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