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역시 중국…베이징 밤하늘 수놓은 불꽃놀이

중앙일보

입력 2008.08.03 18:23

업데이트 2008.08.04 09:02

2일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2차 리허설이 진행됐습니다. 최근 국내 한 방송사의 1차 리허설 장면이 사전에 유출로 이날은 모든 종류의 카메라 휴대가 금지됐습니다. 또 리허설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를 위해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불꽃놀이는 예정된 시간인 밤 8시를 두시간이나 훌쩍 넘겨 10시에 시작됐지만 형형색색의 불꽃놀이는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인터뷰

중국인은 왜 불꽃놀이에 의미를 담고 좋아합니까?

- 카테리나(프랑스) "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불꽃놀이가) 길지 않아서 아쉬워요. 베이징 올림픽 파이팅!"

- 옌춘 (중국 운남성) "중국인에게 불꽃놀이는 전통입니다. 과거 폭죽으로 시작돼 결혼, 생일 등 축하행사에는 빠지지않는 행사였습니다. 따라서 베이징올림픽을 맞아 성대한 불꽃놀이는 당연합니다."

2분간 진행된 이날 불꽃놀이에는 실제 개막식에서 쓰일 불꽃의 25%를 29군데에서 나눠서 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훨씬 화려하게 펼쳐질 개막식의 불꽃놀이에 벌써부터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촬영 강대석기자, 편집 조용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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