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通,比에 전화시설 공급 12만4천회선 210억규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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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한국통신(사장 李俊)은 26일 필리핀 전기통신공사(PT&T)와 마닐라 인근지역에 시내전화망 12만4천회선의 교환시설을 2백10억원에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통신망은 필리핀 전화망 확장사업중 라구나.리잘.퀘손지역의 시내전화망 교환시설로 올 하반기와 내년에 각각 공급된다.한국통신은 또 필리핀 전송로공사와 공중전화 공급에 관한 계약도 8월중 체결할 계획이며 베트남 전화망 확장사업,러시아 하바로프스크 통신망 확장사업,몽고 통신공사 민영화사업 등의참여도 추진하고 있다.
〈李元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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