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성의 평균 사이즈 7.4cm, 알고 계십니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성기에 대해서 고민하게 될 때 길이나 크기에 대한 생각이 많다.

한국비뇨기과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음경길이는 이완 상태에서 길이 7.4cm, 발기 시에는 길이 12.7cm, 둘레 11.5cm 정도이다. 반면 음경왜소증의 의학적 정의는 이완 시 길이 4cm 이하로 분포 상 하위 5%대에 위치하는 경우이다. 그러나 막상 음경왜소증 환자는 흔하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길이를 늘이는 수술보다 둘레를 굵게 하는 음경확대술이 많이 시술된다.

둘레를 굵게 하는 다양한 음경확대술
의술의 발달에 따라 음경확대 역시 다양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자기 진피를 이식하거나 라이오플란트 등 대체진피를 이식할 수도 있으며 복부지방 또는 인체에 안전한 재료로 만들어진 보형물을 삽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자가진피 확대술은 최근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거부반응 없이 안전하게 확대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엉덩이 라인에 맞추어 떼어낸 진피를 음경에 넣어 둘레를 확대한다. 확대한 후의 모양이 자연스럽고 부피 감소가 10~15%로 거의 없어 만족도가 높다. 자가진피이식술은 부분마취로 진행되며 1시간 반 정도의 수술로 충분하다. 2~3회 통원치료가 필요하나 심한 운동을 제외하고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다.

라이오플란트 등 대체진피를 이용한 음경확대술은 자신의 피부를 떼어내는 것이 아니므로 자국이 남지 않고 수술 부담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자가진피 이식술보다는 비용이 높지만 흉터가 두려운 사람에게는 적합한 시술이다. 의학용 실리콘 재료를 삽입하는 보형물 확대수술은 저렴한 비용으로 짧은 시간에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 밖에도 복부에서 지방을 채취하여 이식하는 미세지방이식술도 가능하다.

평상시의 길이 연장 가능한 길이연장술
반면 음경의 길이를 연장하는 길이연장술은 몸 속에 있는 성기를 외부로 꺼내는 수술이다. 선천적인 함몰음경이거나 비만으로 음경이 함몰되어 있는 경우, 굵기 확대만으로 자연스러운 모양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길이연장술을 실시하게 된다.
시술은 치골 부위에 있는 현수인대를 부분적으로 차단하고 주변의 지방조직을 제거하는 것. 작은 봉합자국이 생기나 음모로 덮여서 외관상 전혀 표시가 나지 않는다. 연장효과는 개인차가 있으나 평균 1.5~2cm 연장된다. 그러나 평상시의 길이가 늘어날 뿐 발기 시의 길이에는 변화가 없다. 평상시 많이 위축되어 자라목 현상을 보이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수술이다. 시술시간은 한 시간 정도로 열흘 정도 지나면 봉합사를 제거한다.

음경 확대나 귀두 확대, 길이 연장, 조루 수술 등 남성수술은 환자와 의사와의 긴밀한 상담을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자신에게 필요한 수술이 무엇이며 어떤 것이 적합한지 충분히 상담하고 경험이 많은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 도움말 : 남성수술전문 메디포맨 인천점 박종호 원장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