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지구 공동주택용지 분양

중앙일보

입력 2007.11.20 06:04

업데이트 2007.11.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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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 선운지구 공동주택용지 8필지 17만8000㎡에 대해 26일부터 분양 신청을 받아 다음달 3일 추첨한다.

선운지구는 광산구 선암동 일원 62만2000㎡로 토지공사가 2004년 6월 택지개발에 나서 내년 2월 착공해 2010년 말께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임대주택(전용면적 85㎡초과) 용지 2필지와 분양주택(85㎡ 초과) 용지 4필지, 분양주택(60~85㎡) 용지 2필지다.

토지공사는 이에 앞서 8월 국민임대주택용지 5만㎡를 주택공사에 분양했다. 단독주택용지는 내년 초, 상업·근린생활시설용지는 내년 6월께 분양할 계획이다.

광주 선운지구는 북쪽으로 어등산이 둘러싸고 있고 남쪽에 황룡강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형으로 꼽힌다. 3㎞ 안에 송정역과 광주공항, 광주~무안 고속도로가 자리해 교통이 편리하다. 모두 4500여 가구 아파트 등이 들어선다. 광주전남지역본부 선운사업소 062-945-1295.

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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