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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마스터랩 역동…'

중앙일보

입력

요즈음 ‘나만의 맞춤형 펀드' 투자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투자 대상국은 물론 주식투자 비율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중국,인도,일본,한국 등 아시아 대표국 증시에 투자 = 대우증권(대표 김성태)이 팔고 있는 ‘마스터랩 역동의 아시아’도 맞춤형 펀드다. 하나의 펀드를 통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증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한 펀드랩 상품이다.<용어설명> 따라서 세계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이들 아시아 대표국들의 주식형 펀드와 국내채권 등에 나눠 투자할 수 있다.

이 펀드가 투자대상으로 삼는 주식형 펀드는 각국의 ETF(상장지수펀드)와 우량 주식 등에 주로 투자하기 때문에 각국 증시의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형태로 운용된다. 따라서 개별종목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또 주식 투자 이외의 자금은 확정 금리형 상품에 주로 투자하여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이자수익 확보에 주력한다.
 
■ 투자성향에 맞춰 나만의 포트폴리오 구축 = 마스터랩 역동의 아시아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은 각 펀드의 투자 비중을 투자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등의 국별 투자비중 뿐만 아니라 주식의 투자비율까지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따라 가장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어 ‘나만의 맞춤형 상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 가입대상과 투자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 후 언제든지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가능하다. 별도의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해지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이 상품에 편입되는 펀드는 국내에서 설정된 국내 펀드들로써 통화 선물 및 선물환 계약을 통해 환율변동 위험을 최소화해 준다.

대우증권 상품개발마케팅부 박창길 팀장은 “최근 중국 주가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차이나 펀드에 대한 분산 투자 요구가 강해지고 있다”면서 “중국과 함께 세계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도,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한 단계 레벨업되고 있는 한국, 최근 다른 나라와 달리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일본 증시 등에 분산투자를 고려하는 사람에게 이 펀드 가입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성태원 기자
문의 = 대우증권 / 1588-3322 / bestez.com

펀드랩이란?
여러 개의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하나의 랩으로 운용하는 상품을 말한다. 다수의 펀드를 하나의 상품(펀드랩)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펀드오브펀드’와 비슷하다. 그러나 펀드오브펀드는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들이 포트폴리오를 짜서 운용하지만 펀드랩은 투자자가 랩매니저와 상의해 투자 펀드를 선정하고 투자 비중을 직접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 수수료도 펀드랩이 펀드오브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펀드오브펀드는 수수료가 이중 부과되는 데 반해 펀드랩은 펀드에 부과된 판매수수료를 고객에게 다시 돌려주어 수수료 이중 부과의 단점을 극복한다. 펀드오브펀드의 평균 수수료는 2.0∼2.5% 수준인 데 비해 펀드랩 수수료는 1.0~2.0%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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