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壤 共同=聯合]北韓은 히로시마(廣島)시장의 요청에 따라 관리들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朴명철 북한올림픽委 위원장이 10일 밝혔다.
朴위원장은 지난 7일 방북중인 이노키 간지(猪木寬至)日참의원에게 북한관리들이 히로시마를 방문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고 통보했으나 이노키 의원이 북한관리들의 행사참여를 요청하는 히라오카 다카시(平岡隆)히로시마 시장의 편지를 전 달해 왔다고밝혔다.
北,관리들 아시안게임 파견검토-히로시마 市長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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