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차원 調査촉구-民主黨,김대중 납치사건 관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民主黨은 10일 金大中前대표의 東京납치사건에 이용된 공작선「용금호」선원 曺始煥씨의 양심선언을 통해 중앙정보부의 개입이 증명됐다며 정부차원의 사건진상조사를 촉구했다.
李基澤대표는 이날 국회대표실에서 黃寅性총리의 방문을 받고『金大中前대표의 납치에 당시 공작정치의 지휘부인 중앙정보부가 개입,그를 살해하려했던 사실이 확인된 이상 정부차원의 조사로 진상을 한점 의혹없이 규명해야한다』고 요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