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호화별장·분묘/전국 2백73명 적발/9명 구속

중앙일보

입력 1993.05.24 00:00

지면보기

종합 23면

경찰청은 전국의 불법 호화별장과 분묘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2백73명을 적발,이중 9명을 구속하고 2백64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1백56명을 보사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단속대상은 별장의 불법 신·증·개축행위,자연녹지훼손행위,호화비석·석물의 설치행위,자연녹지와 산림을 훼손한 사람들이다.
구속된 정림건설회장 최희성씨(64)는 89년 7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의 잡종지 3백80평을 불법전용해 50여평의 별장과 30여평의 야외 베란다,2백여평의 정원,17평의 풀을 불법으로 건축한 혐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모비온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