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27일 ‘모란이 피기까지’의 시인 영랑 김윤식 생가(전남 강진) 등 전통가옥 4채를 중요민속자료로 지정 예고했다. 영랑 생가는 전형적인 부농가의 생활공간이다. 20세기 초반 전통한옥과 근대 건축물의 과도기 가옥이다. 경북 봉화 송석헌(松石軒). 경북 청송 송소(松韶) 고택, 전남 신안 김환기 가옥도 중요 민속자료로 지정 예고됐다. 이번 가옥 4채는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다.
[문화 단신] 최재희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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