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국제영화제 포스터·홍보대사 확정

중앙일보

입력 2005.03.17 21:21

업데이트 2005.03.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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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2005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7일 공식 포스터로 김주선(30.웹 디자이너)씨의 작품(사진)을 확정해 발표했다.

포스터는 전주의 이미지를 전통 창호지 문살로 표현하고 있으며 그 곳에서 영화 축제가 열린다는 것을 살짝 열린 문틈을 통해 나타내고 있다.

또 이번 영화제의 홍보대사로는 가수 김동완(26.사진)씨가 선정됐다.

'신화'의 멤버이면서 영화배우로도 활동 중인 김씨는 개.폐막식에 참석하고 팬 사인회를 갖는 등 전주국제영화제 알림이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6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8일~5월 6일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 있는 메가박스.CGV.시네마.프리머스 극장 등서 열린다. 한국 장.단편 영화 379편과 해외 장.단편 영화 186편 등 총 565편이 출품된다.

장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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