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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문인 화 등 70여 점 최초 공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추사 김정희의 서예·문인 화·인보 등 다양한 작품70여 점이 대거 첫 공개되는「추사 김정희 명작 전」이 9월4일부터 10월11일까지 예술의 전당 서예 관에서 열린다.
이 기획전은 그동안 개인소장 가들이 비장해온 추사의 작품들을 임창순(문화재위원장)·최완수(간송 미술관연구실장)·권창륜(서예가)씨의 감정을 거쳐 선정한 것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
작품종류는 대련·횡액·종액·서첩·간찰·문인화·탁본·선면은 물론 시·원고 등 추사의 모든 세계가 총망라된다.
서예 관은 이 작품들을 시기별·종류별로 정리해 전시함으로써 추사 예술세계의 형성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추사체에 대한 판단기준을 제시한다.
1O월2일 오후2시에는 서예 관 컨퍼런스 홀에서 학술발표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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